디비전 네트워크, 네오핀과 연계 서비스 제공 계획
[CBC뉴스] NFT 자산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Dvision Network)가 네오위즈홀딩스의 블록체인 전문 손자회사 네오핀과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혀 눈길을 끈다.
디비전과 네오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인브이알이 개발하고 디비전이 서비스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월드’를 공동으로 개발 운영하여 사회·경제·문화 전체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메타버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디비전과 네오핀은 각각 발행한 토큰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네오핀은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여 가상 자산의 사용처를 확장하는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이다.
네오핀을 통해 하나의 지갑 계정으로 멀티 체인 스테이킹, 풀 예치, 스왑, 락업과 같은 가상 자산 금융 서비스 뿐만 아니라 P2E(Play to Earn), S2E(Service to Earn), NFT까지 동시에 이용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오는 4월 ‘크립토 골프 임팩트’를 시작으로 ‘브레이브나인(BRAVE NINE)’, ‘아바(A.V.A)’ 등 '네오핀 토큰(NPT)'을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클레이튼 네트워크 기반의 ‘P2E’ 게임 3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 이후 메타버스 생태계 내에서 P2E, S2E, NFT 사업을 더욱 구체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디비전 월드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1차 랜드세일은 바이낸스 NFT와 2차 랜드세일은 폴리곤과 함께 진행했다고 한다.
이후 디비전 월드에서는 정부 행사를 포함한 토론회 등을 개최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 플랫폼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기술 협업과 함께 디비전 월드에 합류시켜 메타버스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기술 최적화를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2022년 3Q에 서비스 오픈을 예정하고 있는 랜드 시스템을 통한 실물 비즈니스 및 P2E시스템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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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