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식입장, "우리가 만든 것 아니다"
2022-04-04 박현택 기자
[CBC뉴스]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 측이 중국 예능프로그램 관련 '조선족' 표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4일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시카는 중국 망고TV 예능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에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경쟁을 거쳐 5인조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과정을 그리는 오디션 예능프로그램이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 제시카 프로필에 조선족으로 기재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유출된 출연자 명단 속 제시카의 '조선족' 표기는 소속사 측에서 제출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방송사 측에서도 자신들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해당 방송사 역시 현재 한국에서 보도된 '조선족' 표기 논란을 인지한 상황"이라면서 "방송사 측에 '조선족' 표기는 가짜라고 정정 보도를 요청해 둔 상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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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