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벤디스와 손잡고 공동마케팅 추진 등 나선다

2022-04-06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신한은행.

[CBC뉴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직장인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벤디스(대표 조정호)와 손잡고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벤디스는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을 기반으로 ‘배달대장’, ‘복지대장’ 등 직장생활 종합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식권대장’ 서비스는 B2B를 기반으로 약 1500개의 업체와 계약을 완료했고, 매일 16만명의 임직원이 이용 중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모바일 채널을 통한 공동마케팅 추진, 제휴 식당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제공, 양사가 보유한 디지털 인프라를 통한 신사업 발굴 등 긴밀한 업무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식권대장’ 플랫폼 참여자인 31,500개의 제휴점과 16만명의 직장인 대상으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향후에도 벤디스와 같은 미래성장 유망 플랫폼 기업과의 제휴 및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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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