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부상, 병원치료 받은 뒤 다시 촬영 임해

2022-04-08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배우 전도연이 영화 촬영 중 머리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7일 “전도연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진단과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소견은 없지만 배우의 심신 안정을 위해 촬영일정을 조정했다.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전도연은 '길복순' 촬영 중 부상을 당해 촬영을 중단했으나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현장에 복귀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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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