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결혼발표 "떨리고 설레는 마음...잘 살겠습니다"

2022-04-08     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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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가수 존박이 결혼을 발표했다.

존박 소속사 뮤직팜은 8일 “존박이 오는 6월 12일, 1년간 목하 열애한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조심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존박은 팬들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를 통해 “작년 이맘때쯤 알게 되어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이 있다”며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해 준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고, 현재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항상 애정어린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던 것처럼 저의 새로운 시작도 축복해주실거라 생각한다”며 “늘 고맙기만 한 여러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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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