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강력 대응 “콘서트 티켓 불법 및 비공식 거래 말라”

2022-04-09     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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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임영웅 소속사가 티켓 불법 거래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선다고 경고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7일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콘서트 티켓을 불법 및 비공식 거래할 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고기뮤직은 "공식 예매처 예스24를 통해 불법 프로그램 사용 및 악의적 사용(양도/재판매 등)의 목적으로 진행된 예매 내역을 체크하고 있다"며 "해당 예매 건에 대해서는 강제 취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식 예매처가 아닌 개인 간의 직거래,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 및 기타 비공식 경로를 통해 구매한 티켓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거래 당사자에게 있다"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책임을 지지 않으니 반드시 공식 예매처인 예스24를 통해서만 티켓을 구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소속사는 "강제 취소 일정 및 취소표에 대한 재오픈 시점은 추후 공지를 통해 티켓을 얻지 못한 팬들이 공정하게 예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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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