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은퇴시사 "시간이 지나 봐야 알겠지만..."
2022-04-10 박현택 기자
[CBC뉴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은퇴를 시사했다.
정찬성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베터런스메모리얼아레나에서 열린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알렉산더 볼커노프스키(호주)에게 4라운드 레퍼리스톱 TKO로 패했다.
경기 후 정찬성은 인터뷰에서 “자신 있었다. 컨디션도 좋았다. 크게 지치지도 않았다. 그런데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합에서 지면 그렇지만, 언제든 그만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 봐야 알겠지만, 나는 챔피언이 될 수 없다는 걸 느끼고 있다. 계속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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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