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메타아일랜드, 스마트팜 메타팜과 파트너십 체결
[CBC뉴스]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아일랜드에서 라이즈에서 오픈 예정인 실제 농장과 메타버스를 연결한 ‘메타팜’ 서비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혀 화제다.
메타팜은 라이즈에서 운영하는 실제 농장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서비스다.
사측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농업 분야 역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각각의 농작물에 최적화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 내에서 농작물의 현재 상태와 당도 및 산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키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아일랜드는 실제 전세계 섬들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개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용자가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하여 본인 소유의 토지를 개발할 수 있다.
추후 자체 마켓을 통한 토지 및 구조물 등 다양한 아이템에 대한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메타아일랜드는 메타팜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메타팜과 함께 메타아일랜드 내 실제 스마트 농장을 기반으로 한 가상 농장을 구축하고, 가상 농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한 내가 키운 농작물을 실제로 배송 받아 볼 수 있도록 지원하여 먹거리 안정성 산업의 성장을 위해 기여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메타팜을 추진하는 라이즈 민성욱 대표는 "우리나라는 농지 단위면적당 농약 사용량이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현재 농업계에 여러 문제가 대두되는 만큼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농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메타아일랜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