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혐의인정, 입장 묻는 재판부 질문에...

2022-04-12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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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B.A.P 출신 힘찬이 강제추행 사건 항소심 공판 도중 무죄 주장을 철회하고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2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힘찬에게 "피고인의 입장을 알고 싶다"고 물었고 힘찬은 "모든 부분을 인정한다"고 답했다.

변호인은 힘찬이 작성한 반성문을 재판부에 제출함과 동시에 피해자에 대해 공탁을 시도하고 있다고도 했다.

한편 힘찬은 2019년 7월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에 휩싸여 2020년 6월 불구속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2월 힘찬에게 징역 10개월, 5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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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