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하 사퇴, 수원삼성 "감독의 결정 존중"

2022-04-15     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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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프로축구 수원삼성 박건하 감독이 사퇴한다.

수원삼성은 15일 "박건하 감독이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자진사퇴 의사를 전달해왔으며, 구단은 감독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영원한 수원삼성의 레전드로 박건하를 기억하겠습니다. 감독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전했다. 

수원삼성은 올 시즌 리그 개막 후 9경기에서 1승 4무 4패를 거둬 11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수원을 대표했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박건하 감독은 지난 2020년 9월 수원의 지휘봉을 잡았다. 박건하 감독 후임으로는 이병근 전 대구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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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