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가입 플랫폼 종사자 약 '25만명'
[CBC뉴스]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15일 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 시행 100일을 맞아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 경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인천 부평구 소재, 이하 ‘특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플랫폼 종사자 대상 직종은 퀵서비스 기사(음식배달 기사 포함), 대리운전 기사 등이다.
특고 센터는 지난해 7월 1일 12개 직종의 특수형태근로자 고용보험 시행과 함께 이들의 고용·산재보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치됐으며, 경인지역을 포함하여 4개 권역에 있다.
서울(서울, 강원, 경기 북부), 경인(인천, 경기 남부), 부산(부산, 울산, 대구, 경상남북도) 대전(대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세종, 광주, 제주) 등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의 현장 시행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2020년 12월 예술인을 시작으로 2021년 7월 특고 12개 직종으로 단계적으로 고용보험 적용을 확대한 바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하는 퀵서비스(음식배달 포함) 기사, 대리운전 기사 2개 직종에도 고용보험이 추가로 적용됐다.
올해 1월 1일부터 현재(4월 11일)까지 고용보험에 가입한 플랫폼 종사자는 총 249,932명, 사업장은 총 26,390개소이라고 한다.
‘직종별’로는 퀵서비스(음식배달 포함) 기사가 160,681명(64.3%)이었으며, 대리운전 기사는 89,251명(35.7%)이었다.
퀵서비스 중 음식배달이 대부분을 차지(149,923명, 93.3%)했다.
반면 사업장의 경우 상대적으로 종사자 수가 많은 퀵서비스(음식배달 포함)는 7,952개소(30.1%), 대리운전은 18,438개소(69.9%)였다.
한편, 플랫폼 종사자를 비롯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보험에 관한 세부 사항은 각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근로복지공단 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 및 콜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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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