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해명 “나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2022-04-18     이기호 기자
방송

[CBC뉴스] 심권호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 레슬링선수 심권호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권호는 은퇴 후 불거졌던 알콜 중독 루머과 간암 투병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심권호는 “아이러니한 게 저랑 술을 먹은 적이 없는데 그런 걸 어떻게 아는지 궁금하다. 나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즐긴 것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누가 간암이라 죽을 거라고 하더라. 저는 운동하고 있는데 말이 안 되지 않냐. 나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툭툭 던지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권호의 어머니는 "응어리가 졌다. 이제는 (결혼) 포기했다. 어차피 늦었지 않나. 지금이라도 가면 좋지만, 갈 수 없는 걸 제가 자꾸 볶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이제 마음 비우고 즐겁게만 산다"고 아들이 결혼을 포기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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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