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광주광역시와 맞손… 지역경제 활성화 나선다
2022-04-20 권오성 기자
[CBC뉴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이 광주광역시(시장권한대행 행정부시장 문영훈)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측은 19일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아한형제들은 총 500여 석 규모의 ‘컨택센터’(Contact Center)를 오는 6월까지 광주 지역에 신설할 예정이다. 컨택센터는 배민 이용자에게 서비스 관련 전문 상담과 고객 응대를 제공하는 고객서비스센터로, 배민은 광주 지역 내 우수 인재를 고객센터 상담 인력으로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배민은 이번 컨택센터 설립을 통해 서비스 품질 강화와 고객만족도 향상 등 소비자 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상담 인력 채용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앞서 배민은 지난해 11월 부산광역시와도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약 500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부산시에 구축해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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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