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박군 결혼 “서로 보듬어 주면서 살 것”
[CBC뉴스] 박군 한영 커플이 오늘(26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양가 어른, 친지들만 모시고 간소하게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영, 박군 커플은 연애 사실을 밝힌 후 빠르게 결혼 소식까지 전해 화제를 불러 모았고, 8살 연상연하 커플로 세간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동반 출연해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에는 생각엔터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MBC ‘우리는 식구당’에 함께 출연해 서로를 향한 달콤한 애정을 선사하며 대중의 부러움도 샀다.
결혼에 앞서 박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연예인 생활 동안 정말 많은 사랑과 기회가 주어져 앞만 보고 달렸지만, 뒤에 찾아오는 공허함과 여러가지 안 좋았던 일들 때문에 꿈이 흔들렸다. 그때마다 옆에서 잡아주고 위로해 주던 한영 씨와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다. 앞으로 가족님들 말씀대로 더 이상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한영 역시 자필 편지를 통해 "동료로 만나 힘들고 아픈 시간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연인이 됐고 이제 가족이 되어 서로를 아껴주고 지켜주고자 한다"며 "세상에 둘도 없을 것 같이 착하고 바른 이 사람과 서로 기대고 보듬어 주면서 또 나누며 열심히 잘 살겠다. 부디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