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LS그룹과 맞손… ESG 경영문화 확산

2022-04-27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신한은행.

[CBC뉴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LS그룹(회장 구자은)과 ESG 경영문화 확산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의 구체적인 협약 내용으로는 LS그룹 계열사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금융지원, 미래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 및 M&A 금융지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및 양사 공동마케팅, 상생예금, 상생보증 협약을 통한 협력기업 같이성장 생태계 구축 등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그룹 중 최초로 ‘Zero Carbon Drive’를 선포하고 고객사들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체결돼 LS그룹의 친환경 사업 추진 의지와 함께 양사가 ESG경영을 통한 동반 성장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은 “친환경 생태계 조성과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힘을 모으는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과 고객사가 함께하는 ESG경영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LS그룹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ESG경영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데 금융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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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