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 개봉일 확정, 전편 이후 10년 넘는 시간 배경
2022-04-28 이기호 기자
[CBC뉴스] 영화 ‘아바타2’ 개봉일이 12월16일(북미 지역)로 확정됐다.
2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바타' 배급사 20세기 스튜디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 시네마콘(CinemaCon)에서 '아바타' 속편의 제목이 '웨이 오브 워터'(The Way of Water)이며, 오는 12월 14일 해외 개봉을 시작으로 12월 16일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바타: 더 웨이 오브 워터'는 '아바타'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을 배경으로 한다. 설리 가족(제이크, 네이티리, 자녀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설리 가족의 어려움과 서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살아남기 위해 겪는 전투와 그들이 견뎌야 하는 비극을 담는다.
한편 ‘아바타’는 전 세계에서 28억4700만 달러(약 3조6000억원)를 벌어들인 역대 최고 흥행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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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