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해명 “위가 줄었는지 많이 안 들어가”
2022-04-30 이기호 기자
[CBC뉴스] 가수 산다라박이 기내식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산다라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번에 올린 사진은 먹기 전 사진이에요~ 먹기 전에 예쁘게 찍어서 올린 건데..^^;; 그 정도로 못먹진 않아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만 한 달을 거의 못먹다 먹으니까 생각으로는 몇 그릇이라도 다 먹겠다 싶었는데 막상 갑자기 먹으니까 위가 줄었는지 오히려 많이 안 들어가더라고요!!!ㅠㅠ 아직 조금씩 늘려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에서 기내식으로 나온 비빔밥을 먹다 남은 모습이 담겼다.
앞서 산다라박은 다이어트 후 미국에서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비빔밥과 라면을 시켜먹었다며 “마니 냄겨서 죄송해요. 승무원 언니들. 맛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어용. 소식좌 주제에 두개나 시켜서 흑. 한달동안 식단하느라 한을 풀렸고 그만”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그가 너무 많은 음식을 남겼다면서 그럴 거면 많은 음식을 시키지 말았어야 한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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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