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멀티골, 호날두 제치고 득점 단독 2위
2022-05-02 박현택 기자
[CBC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리그 18·19호 멀티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1-2022 시즌 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1대 0으로 앞선 후반 15분 데얀 클루세브스키의 도움을 받아 추가 골을 넣었다.
시즌 18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 시즌 자신과 36년 전 차 전 감독이 세운 한국 축구 선수의 유럽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 17골 기록을 깼다.
손흥민은 여세를 몰아 후반 34분 그림 같은 감아차기로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호날두를 제치고 득점 단독 2위로 뛰어오른 손흥민은 선두 살라와의 격차도 3골 차로 좁혔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최우수선수에 뽑혔고 3대 1로 승리한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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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