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망원시장 맛집, 고인돌 떡갈비-1000원 크로켓-소곱창전골
[CBC뉴스] 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망원시장 맛집을 소개한다.
특별한 먹거리가 다 모였다. 마포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망원시장. ‘시장이 반찬’에서 삼단 도시락을 들고 망원시장을 찾았다. 오늘의 세 가지 메뉴를 완성하기 위해 신흥 먹거리부터 전통 장인까지 나섰다.
첫 번째 반찬, 동글동글 커다란 크기의 떡갈비에 손잡이가 달렸다? 그 정체는 뼈? 신기진 씨(49)는 사회에서 만난 동생들과 함께 정육점을 시작했다가, 어떻게 하면 손님들에게 좀 더 싸고 맛있는 고기를 대접할 수 있을지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그러다 탄생한 것이 바로 고인돌 떡갈비. 떡갈비에 뼈를 꽂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양념을 만들 때도 아는 주방장을 쫓아다니며 배워야 했다는데, 과연 그 노력 끝에 만들어진 떡갈비의 맛은?
도시락의 두 번째 칸을 채울 음식. 망원시장에 오면 먹어보지 않을 수 없다는 이것, 크로켓이다. 채소, 감자, 김치, 단팥 등 그 종류도 다양한데 메뉴를 하나씩 늘려가며 맛을 연구하다 보니 지금은 6종이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크로켓 가격이 하나에 1000원이다. 맛과 가성비 둘 다 잡았다는 마지막 주인공, 김영호 씨(67)는 20년 넘게 크로켓을 만들어온 장인이라고 하는데? 하루 평균 오천 개 넘는 크로켓을 판매한다는 그 비결은?
도시락 세 번째 칸을 채울 음식은 얼큰하고 맛있는 소곱창전골. 타지역에서 소곱창을 먹기 위해 올라오는 손님들까지 있을 정도다. 이곳의 곱창은 특히 잡내가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비결이 선풍기다? 선풍기로 곱창들을 말리는 진기한 풍경. 사장님 이동표(66) 김점녀(64) 부부, 곱창 식당을 하던 장모님에게 직접 곱창전골 만드는 법을 배웠다. 사장님만의 맛집 비법들이 모두 공개된다고 하니 놓치지 말자. ‘시장이 반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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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