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OHO 특화상품 5종 출시

2022-05-03     심우일 기자
사진제공=LG유플러스.

[CBC뉴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발맞춰 SOHO 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SOHO 특화 상품을 2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혀 화제다. SOHO (Small Office Home Office)는 소규모 자영업을 말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SOHO 특화 상품은 통신사 최초 무선인터넷 서비스 ‘우리가게무선인터넷’, 빅데이터 기반 업종별 맞춤형 상권분석 정보 서비스, 매장운영에 필요한 제휴 서비스(인플루언서 마케팅∙차량 대여∙가전 렌탈) 등 5종이라고 한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결제기, CCTV, 인터넷, IPTV 등 SOHO 전용 통신상품과 세무∙매출관리 등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는 ‘U+우리가게패키지’를 선보인 바 있다. 

상품 출시 후 SOHO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71%, 가입자는 54%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2일 출시한 신규 상품들은 U+우리가게패키지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SOHO 신규 상품을 출시하게 된 것은 코로나로 인해 수년간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침체된 SOHO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 2년간 코로나 방역조치로 정상 영업을 할 수 없었던 소상공인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2021년 발표된 ‘소상공인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소상공인 사업장 1곳당 매출액은 2019년 2.4억원에서 2020년 2.2억원으로 약 4.5% 줄었다. 또 평균 영업이익도 3,300만원에서 1,900만원으로 43% 하락했다고 한다. 

같은 기간 종사자 수는 644만명에서 557만명으로 87만명 감소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 4월부터 코로나 엔데믹 분위기가 확산되며 소호 창업자가 서서히 늘고 있고 휴면 전환했던 사업장들도 영업 재개에 나서는 등 침체된 SOHO 시장의 회복세가 감지되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맞춤형 상품을 내놓으면서 시장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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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