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세대 UFS 4.0 규격 고성능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최초 개발 기염
2022-05-04 심우일 기자
[CBC뉴스] 삼성전자는 4일 차세대 UFS 4.0 규격의 고성능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UFS이란 Universal Flash Storage를 말한다.
국제 반도체 표준화 기구 JEDEC®은 미국 현지시간 5월 3일 UFS 4.0 규격을 승인했다.
UFS 4.0은 데이터 전송 대역폭이 기존 UFS 3.1 대비 2배인 23.2Gbps로 커져 더욱 빠르게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을 수 있다고 한다.
JEDEC란 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을 이른다.
UFS 4.0은 고해상도 컨텐츠와 대용량 모바일 게임 등 처리할 데이터가 늘어나는
최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비롯해 향후 차량용(Automotive) 반도체, 메타버스(Metaverse) 등을 포함한 기기들에 광범위하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사측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UFS 4.0 컨트롤러와 7세대 V낸드를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삼성전자 UFS 4.0 메모리는 연속읽기와 연속쓰기 속도는 이전 세대(UFS 3.1) 대비 각각 2배, 1.6배로 빨라졌다. 이 제품의 연속읽기 속도는 4,200MB/s, 연속쓰기 속도는 2,800MB/s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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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