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문경 숯불갈비, 식객들 입맛 사로잡은 비결

2022-05-05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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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숯불갈비 맛집을 소개한다. 

오늘 대박집을 찾아온 곳은 경북 문경. 맛은 물론 최고의 경치까지 자랑하며 전국 각지의 식객들 불러 모으고 있는 대박집이 있다. 

이곳의 메뉴는 국민 외식 메뉴 1순위, 숯불갈비. 갈빗집인지 캠핑장인지 의심케 하는 멋진 풍광이 갈비 맛을 한층 드높이며 식객들 불러 모으고 있다.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얼핏 보면 생갈비 같다는 갈비 양념에는 무려 45일의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 

그 첫 번째 비밀은 솔잎과 솔방울로 향을 낸 간장에 문경의 특산물인 송화고 버섯과 돌미나리를 한 번 쪄서 만든 기본 간장. 그리고 건강한 단맛을 책임진다는 흑마늘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수분이 날아간 생마늘을 밥솥에 넣고 보온으로 15일 동안 숙성한 다음 흑설탕과 발효를 도와줄 맥주를 넣고, 역시 문경 특산물인 오미자청까지 넣어 다시 한 달을 숙성하면 돼지갈비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책임질 흑마늘 진액이 완성된다. 

이렇게 문경 특산물에 오랜 시간과 정성을 더해 완성한 흑마늘 숯불갈비와 수경 재배 쌈 채소. 그리고, 갈비 먹으러 갔다가 엄청난 분위기에 먼저 반한다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한 번 맛보면 아무리 멀어도 다시 오게 만들 수 있다는 주인장의 자부심으로 손님들의 눈 호강까지 책임지고 있다. 

국민관광지 문경 새재에서 전국 각지의 식객들 눈길, 발길 끌어모으고 있다는 대박집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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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