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기권 "몸 상태 완전하지 않았다...내년 도전"
2022-05-05 박현택 기자
[CBC뉴스] 쇼트트랙 황대헌이 새 시즌 태극마크를 포기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황대헌은 2022-20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둘째 날인 5일 기권을 선언했다.
소속사 라이언앳은 "황대헌이 코로나19 확진 여파 등으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다"고 기권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훈련량이 부족한 상태로 선발전에 출전했는데, 경기를 치러 본 결과 무리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황대헌은 "이번 대회는 기권을 하게 됐지만 이번 시즌은 재충전 시즌이라고 생각하겠다. 내년에 다시 국가대표에 도전하겠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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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