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기부 "받은 사랑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

2022-05-05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이담(EDAM) 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유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날을 기념해 한부모·조손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조손가정 아동·청소년의 생활안정자금과 대학 입학을 앞둔 이들의 학비 지원으로 사용되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주거 환경 및 생활용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하게 됐다”며 “모든 아이들이 더욱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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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