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브라질 리우, 삼바 축제 다시 열리다
2022-05-07 박은철 기자
[CBC뉴스] 브라질 최대 축제 리우 카니발이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2년 만에 다시 재개되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중지됐던 리우 카니발이 4월 20일부터 열흘 동안 열렸다. 카니발은 축제 이상으로 브라질 국민에게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생계수단이다. 코로나로 인해 카니발이 취소됐을 때 관광객이 뚝 끊기고 일자리를 창출시킨 삼바 학교가 문을 닫아 브라질 국민들의 생계가 위협받았기에 브라질 국민들은 이번에 재개된 카니발에 더욱 열광하는 모습이었다.
리우 카니발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극심한 타격을 입은 브라질에 모처럼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는 브라질에서 약 66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는데, 이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사망자 수다. 이런 상황에서 카니발을 진행시키는 데 우려섞인 목소리도 존재한다.
우여곡절 끝에 재개한 브라질 리우 카니발 축제. 이번 주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팬데믹의 고통을 딛고 다시 희망의 춤을 추는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 현장을 취재한다. 7일 밤 9시 40분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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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