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6월9일 이후 날갯짓 감동

2022-05-08     심우일 기자

[CBC뉴스] 6월9일은 김호중 팬들에게 잊지 못할 날이 될 것 같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복무 기간 동안 성실한 군무를 마친 김호중이 소집해제로 날갯짓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김호중의 무대복귀까지 그야말로 이제 카운트 다운만 남은 셈이다. 

스케줄도 꽉 차 있다. 소집해제 당일인 아리스를 위한 신곡 나의 목소리를 발표한다는 것이다. 

팬들로서는 그야말로 가슴을 설레게 하는 기다렸던 낭보라고 할 수 있다. 

김호중은 팬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정평이 나 있는 아티스트이다. 군복무 기간 동안 기다려 준 팬을 위한 헌정곡으로 보답을 한다는 계획이다. 

신곡에 담겨있는 의미를 팬들도 알 것 같다. 

팬의 입장이라면 감사의 메시지가 담긴 이 노래가 어떤 감동을 줄지 기대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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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진행=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