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신기록, 국내 팬덤으로만 이뤄낸 성과

2022-05-09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가수 임영웅의 정규 1집 '아임 히어로'(IM HERO)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 110만장 이상을 팔아치우며 역대 솔로 가수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기존 최고 기록이던 엑소 백현의 '밤비'(Bambi)보다 약 24만장 많은 수치로 전 세계에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돌 가수들과 임영웅의 이번 성과는 다르다는 분석이다. 트로트 업계 특성상 순수 국내 팬덤으로만 이뤄낸 성과라는 것.

임영웅은 매출 증대를 위해 팬 사인회나 영상통화회 같은 이벤트를 열지 않고서도 이 같은 신기록을 세워 또 한번 시장가치를 인정받았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6∼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앨범과 같은 이름을 내건 공연을 열고 전국투어 콘서트 시작을 알렸다. 이 공연에는 3일간 2만3000명의 관객이 다녀갔다.

임영웅은 오는 20∼22일 경남 창원에서 콘서트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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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