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위 “기대득점의 거의 두 배 넣었다”

2022-05-10     박현택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누적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현지시간) 손흥민이 올 시즌 누적 파워랭킹에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7만 1,587점을 얻어 살라흐보다 292점 앞섰다.

손흥민은 최근 리버풀전 득점으로 아시아 최초 유럽 5대 리그 한 시즌 20골 고지에 오르기도 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살라가 거의 시즌 내내 1위를 지켰지만 시즌 종료 3경기를 남기고 손흥민이 맨 위로 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올 시즌 페널티킥 없이 20득점을 올렸고, 기대득점(13.11골)의 거의 두 배를 넣었다. 살라는 자신의 기대득점(22.43골)과 비슷한 22골을 넣었고, 그중 5골이 페널티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순위 5위 토트넘은 오는 13일 오전 3시 45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4위 아스널과 '톱4'의 운명을 결정지을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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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