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Q, 인공지능 이미지 영상 인식 기업 인수…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선다
[CBC뉴스] 저작권 콘텐츠 마켓 OGQ(대표이사 신철호, 이희우)는 10일 인공지능(AI) 이미지, 영상 인식 기업인 지와이네트웍스(대표이사 방승온, 이하 GYN)의 지분 100%를 인수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OGQ는 이번 인수를 통해 GYN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고 AI 이미지 및 동영상 인식 분야의 핵심기술 내재화, 우수한 기술인력 확보 및 응용기술 개발, 저작권 콘텐츠 마켓 고도화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
GYN은 AI 영상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이미지 분석 검색 서비스 및 지능형 안전 관리 인공지능 시스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특히 AI 영상 인식 기술은 이미지와 비디오 콘텐츠에 자동 태깅 할 수 있는 기술로 이미지, 동영상 등을 제공하는 콘텐츠 플랫폼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지와 비디오를 인식하는 비전 AI 기술은 기술 자체도 중요하지만 AI가 학습을 통해 계속 고도화해 나갈 수 있는 많은 양의 데이터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데이터의 양이 많을수록 AI의 학습효과를 높여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공급자와 수요자의 목적에 더욱 적합한 검색을 할 수 있다.
OGQ는 3억 개가 넘는 휴면태깅된 라벨링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이미지 인식 및 동영상 태깅 기술을 더욱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딥태그 기술을 활용해 동일하거나 유사한 이미지를 필터링하고 초상권, 랜드마크 저작권 등의 콘텐츠가 플랫폼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 OGQ마켓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자체 NFT 마켓의 저작권 검증은 물론 파트너사의 NFT마켓에도 저작권 필터링 기술을 제공하여 NFT 시장 확장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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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