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전범재판, 민간인에 총 쏴 숨지게 해
2022-05-12 박은철 기자
[CBC뉴스] 러시아군 전범재판 소식이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리나 베네딕토바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민간인을 저격해 숨지게 한 혐의로 러시아군 바딘 시시마린을 기소했다
러시아군 병장인 바딘 시시마린은 지난 2월 28일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 지역의 한 마을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던 60대 민간인에게 총을 쏴 숨지게 했다. 그는 동료 병사 4명과 함께 차를 훔치기도 했다.
베네딕토바 총장은 이 군인이 최대 징역 15년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재판 시작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우크라이나 검찰은 현재 전쟁범죄 관련 용의자 622명과 이에 연루된 약 1만700여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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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