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31%…한국갤럽 조사

2022-05-13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본

[CBC뉴스] 새 정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됐다. 

한국갤럽이 과거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에서 자주 거론된 6개 문제 중 가장 용납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물은 결과(2개까지 응답) '탈세·재산증식 문제'(52%), '부동산 문제'(35%), '입시·취업 문제'(32%), '전관예우 문제'(21%), '표절 등 연구부정행위'(20%), '병역 문제'(15%) 순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탈세·재산증식'은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가장 용납할 수 없는 문제로 첫손 꼽혔다.

'입시·취업 문제'는 20대(44%)에서 두드러졌으며, '병역'은 여성(9%)보다 남성(22%)에게서 더 문제시됐다. 

탈세 등 불법적 재산증식, 부동산 투기 등은 과거 여러 인사청문회 관련 조사에서도 용납 불가 문제 상위였다.

한편 2022년 5월 둘째 주(10~12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3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8%, 정의당 5%로 나타났다.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지난주까지 양당 지지도 격차는 줄곧 3%포인트 이내였으나, 국민의힘은 지난주 대비 5%포인트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10%포인트 하락했다고 한다.

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022년 5월 10~12일  사이에 조사됐으며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이다.

응답방식은 전화조사원 인터뷰이고 조사대상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이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0.3%(총 통화 9,668명 중 1,000명 응답 완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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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