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신소율 신체화 증상, 심리적 불안감 때문?

2022-05-13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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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금쪽상담소'에서 배우 신소율의 고민이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서 출연 작품만 무려 50여 편에 달하는 '프로 다작러' 15년 차 신소율이 상담소를 찾았다.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이 어려웠다는 신소율은 상담소 출연을 앞두고 두려운 마음에 눈물까지 흘렸다고. 그럼에도 꼭 해결하고 싶은 고민이 있어 용기를 내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고 속내를 밝힌다.

신소율은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할 때마다 몸에 이상 증상이 온다'는 고민을 토로하는데 특히 결혼 후 이 고민에 대한 심각성을 더욱 크게 느꼈다고. 아직 엄마 될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언제 아이를 낳을 거냐"란 2세 관련 질문을 받을 때마다 진심을 말하지 못해 구토를 하고 이명 증상까지 겪었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뿐만 아니라 마음속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할 때마다 신체 떨림과 두통을 겪는다는 신소율의 이야기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극도의 스트레스가 몸으로 나타나는 심리적 증상인 ‘신체화 증상’을 겪는 것이라 짚어낸다.

오은영 박사는 신체화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는 이유로 심리적인 불안감을 꼽으며 신소율의 마음속에 내재돼 있는 불안감은 무엇인지, 어떤 이유로 불안감을 느끼는지 차근차근 분석하며 원인을 찾아간다.

자신을 낱낱이 파헤친 오은영 표 분석에 완벽 동의하는 모습을 보인 신소율. 풀리지 않던 그의 고민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아차리고 상처까지 보듬어낸 오은영의 분석과 솔루션은 무엇일지 기대를 자아낸다.

'금쪽 상담소'는 매주 금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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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