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샌드박스, 스튜디오드래곤과 '맞손'…드라마 IP 메타버스에서 선보인다

2022-05-17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더

[CBC뉴스]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가 프리미엄 스토리텔러 그룹 스튜디오드래곤(STUDIO DRAG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드라마 IP를 메타버스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샌드박스 내 가상 부동산인 ‘랜드(LAND)’에 스튜디오드래곤 지식재산권(IP) 기반으로 한 K-드라마 놀이공간을 조성해 게임, 전시, 제작발표회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스튜디오드래곤은 글로벌 인기 드라마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캐릭터, 의상, 소품 등 아바타 액세서리와 게임 아이템 등을 NFT로 제작 발행한다

더불어 스튜디오드래곤은 전 세계 K-콘텐츠 팬들에게 또 다른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더 샌드박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협업 콘텐츠를 스튜디오드래곤 랜드(LAND)에서 구현할 계획이다.

2016년 설립된 스튜디오드래곤은 국내 대표 드라마 기획 및 제작 전문 스튜디오로 한국을 넘어 동남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드라마들을 기획, 제작, 배급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스위트홈’, ‘사랑의 불시착’, ‘경이로운 소문’, ‘유미의 세포들’, ‘갯마을 차차차’, ‘미생’, ‘마인’, ‘빈센조’, ‘호텔 델루나’, ‘비밀의 숲’, ‘또 오해영’ 등이 있으며, 지난해부터 ‘빈센조’, ‘마인’, ‘호텔 델루나’를 활용한 NFT 상품 발행 등 디지털 IP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한편, 더 샌드박스는 이번에 합류한 스튜디오드래곤 외에도 토닥토닥 꼬모(Pat a Pat COMO), 뽀로로(Pororo),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시프트업(SHIFT UP), 유비소프트(Ubisoft), 아타리 (Atari), SM브랜드마케팅(SM Brand Marketing), 큐브엔터테인먼트(Cube Entertainment), 스컬 앤 쿤타(Skull & Koonta), K리그(K-League), 제페토 (ZEPETO), 스눕독(Snoop Dogg), 워너 뮤직 그룹(Warner Music Group), 데드마우스(Deadmau5),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리치 호틴(Richie Hawtin), 아디다스(Adidas),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 스머프(The Smurfs), 케어베어(Care Bears), 그리고 크립토키티(CryptoKitties) 등 200곳이 넘는 파트너사들과 메타버스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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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