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MPS 2022 시즌2’ DSGaming 시즌2 우승팀 등극

2022-05-17     심우일 기자
사진제공=크래프톤.

[CBC뉴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2(PUBG MOBILE PRO SERIES 2022, 이하 PMPS 2022)’ 시즌2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PMPS 2022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프로팀 가운데 최강 팀을 가리는 리그로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의 리그로 진행된다. 

각각의 리그는 2개의 시즌과 파이널 대회로 구성되며 상반기 리그는 총 1억 5천만 원의 상금과 국제 대회 출전권을 두고 16개팀이 참가해 순위를 다툰다는 것이다. 

PMPS 2022 시즌2는 상반기 리그의 두 번째 시즌으로 6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DSGming(디에스 게이밍)이 5치킨, 총 266 포인트를 달성해 우승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대회 첫날 3위로 시작한 DSGaming은 2일 차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2일 차에만 2치킨, 101포인트를 획득한 DSGaming은 3일 차에 87포인트를 획득하며 2위 Trident와 50포인트 차이를 기록했다. 

또 마지막 날에는 20포인트를 추가하며 상금 1,5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Trident(트라이던트)는 236 포인트로 2위를 차지하며 상금 500만원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날 DSGaming과 포인트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지만, 역전을 노리기에는 3일 차까지 누적 포인트 차이가 아쉬웠다. TEAM SQUARE(팀 스퀘어)는 211포인트로 시즌1에 이어 3위에 올랐고, 시즌1 우승팀 DWG KIA(담원 기아)는 206포인트로 4위에 올랐다. 두 팀은 각각 상금 300만원과 200만원을 획득했다고 한다.

마지막까지 순위 경쟁을 펼친 CHATTERS GEAR(채터스 기어)와 ASAKOREA(아사코리아)는 5위와 6위를 기록하며 각각 치킨메달 1,000개와 500개를 차지했다. 일반 이용자와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픈 챌린지(PMOC) 2022 페이즈1’에서 2위의 성적을 거두고 PMPS 2022 시즌1에 진출해 6위를 기록한 Quiet Violence(콰이엇트 바이올런스)는 시즌2에서도 8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상반기 리그 최강 팀을 가리는 ‘PMPS 2022 파이널 스프링(이하 파이널)’은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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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