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2기 오리엔테이션…8개 팀 선발
[CBC뉴스]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신한 스퀘어브릿지(S² Bridge) 제주’ 2기 모델링랩 참여팀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면서 5월 12일, 13일 이틀간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혀 화제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는 혁신 스타트업이 집합적 임팩트(Collective Impact) 방식과 문제 해결형 비즈니스를 통해 제주의 환경(Eco), 자원(Resource), 농업(Agriculture) 분야의 가치를 높이고 소셜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1기 사업에 이어 2년 차를 맞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2기는 73개 팀 가운데 최종 심사를 거쳐 8개 팀을 선발했다고 한다.
최종 선발된 팀은 포어시스(폐어망 재활용을 위한 자원 순환 전처리 체계 구축) ,쉐코(수질 정화 기술 솔루션), 나누(제주 내 버려지는 농산 부산물을 활용해 일회용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소재 펄프몰드 제작), 쿨베어스(불가사리, 성게 껍질 업사이클링 섬유 개발 프로젝트), 파란공장(제주 전통주 활성화로 지역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 소도시(‘걷는 여행자의 제주’ 구제주 도보 여행 콘텐츠 제작), 브로컬리컴퍼니(제주 비품 농산물 업사이클링 이너 뷰티 개발) ,슈퍼파머스(제주 못난이 농산물 업사이클링 플랫폼 개발) 총 8개 팀이라고 한다.
선발된 8개 팀은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 및 운영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와 함께 모델링랩(2022년 5~7월) 기간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제주 지역의 고부가가치 및 소셜 임팩트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모델링랩 종료 후 중간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5개팀은 액션랩(2022년 8월~2023년 1월) 기간 ESG 관련 프로젝트를 고도화해 수행하며, 신한의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Social Value Measurement Framework, SVMF)을 기반으로 창출한 사회 성과의 화폐 가치를 측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희망재단 담당자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사업은 제주 지역 내 문제를 해결하려는 다양한 부문의 기업·기관이 모여 상호 자원 및 전문성을 공유하고,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임팩트를 창출하는 집합적 임팩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도 팀들이 다양한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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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