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해명 “지호와 열애? 해명거리도 안된다”
2022-05-20 박현택 기자
[CBC뉴스] 개그우먼 김신영이 오마이걸 출신 지호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 김신영은 지호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날 김신영은 "말 같지도 않은 루머가 생성됐다. 제 루머는 모 아니면 도다. 할말하않(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이라고 생각했는데 꽤 많은 분이 알고 계셔서 해명한다"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친한 동생이라 옷을 빌려줬다. 옷도 빌려주면 안 되냐. 팔찌는 2008년에 샀다. 동생 출근길, 팬미팅할 때 예쁘게 내보내고 싶어 빌려줬다. 많은 분이 해명을 요구하시는데 이게 해명거리가 안 된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또 "웃어넘기기에는 또 누군가 상처 받을 수 있지 않나. 책임지지 못하는 얘기들이지 않나.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MBC로 오시라. 출연 한 번 부탁드린다. 저랑 같이 이야기하다보면 아 그렇구나 하실 것"이라며 "앞길 창창한 동생, 길 막지 마시고 좋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는 지난 18일 영상을 통해 김신영과 지호가 수년간 교제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 유튜버는 두 사람이 옷, 신발, 장신구는 물론 같은 반지까지 착용한다며 "지호가 김신영을 따라 숍을 바꿨다"라는 근거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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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