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효정, 유쾌한 입담까지 ‘예능 요정’
2022-05-21 이기호 기자
[CBC뉴스]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했다.
효정은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약 3주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첫 방송에서 출연진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효정은 전매특허의 햇살 같은 미소로 활기찬 인사를 전하며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인사도 잠시, 특유의 친화력으로 출연진과 자연스럽게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이어 편셰프들의 화려한 요리 실력을 감상한 효정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침샘을 자극하는 풍부한 리액션을 선보였다. VCR을 감상하던 중 “(영상만으로도) 이미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요리에 푹 빠진 듯 귀여운 몰입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깨알 같은 요리 지식으로 ‘맛잘알’의 면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보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예리한 관찰력으로 허를 찌르는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적재적소에 치고 들어오는 멘트로 남다른 재치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처럼 효정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긍정적 기운과 대체 불가의 사랑스러운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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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