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미 결혼 “저에게 또 다른 도전”

2022-05-22     박현택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가수 겸 작곡가 신유미가 결혼, 품절녀가 된다.

신유미는 오늘(2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신유미는 앞서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특별히 오늘은 여러분께 중요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다"면서 "저에게는 '너는 대단한 뮤지션이야, 네가 되고 싶은 모든 것을 지금부터 하면 돼'라고 이야기해주며 언제나 무한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무너지려 할 때면 음악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을 잡아주고, 더 좋은 곡을 쓸 수 있도록 힘을 주었던 친구다. 이 소중한 친구와 제가 이번 달 22일,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덧붙였다.

신유미는 또 "사실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일"이라며 "최근 '싱어게인' 활동과 여러가지 스케줄로 인해 예식을 미뤄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다른 의미로 결혼은 저에게 또 다른 도전이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삶의 여행, 그 시작이기에 더는 미루지 않기로 했다"며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유미는 2013년 Ment ‘보이스 코리아2’에서 세미 파이널에 진출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Ment ‘프로듀스101’ 시즌2와 ‘프로듀스X101’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신유미는 올해 초 종영한 JTBC ‘싱어게인2’에서 최종 6위에 등극하며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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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