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결혼 “문 열고 들어오는데…한눈에 반해”
2022-05-22 박현택 기자
[CBC뉴스] 가수 이정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이정은 제주도 애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정은 가족과 지인들만 초청해 소박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정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이정은 이날 결혼식을 올린 동시에 아내를 위한 신곡 ‘아이 라익 그대’(I Like 그대)를 발표했다. ‘아이 라익 그대’는 그의 아내를 향한 마음이 담긴 곡이다.
최근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이정은 신곡에 대해 “사랑한다는 말은 어려워서 ‘아이 라익 그대’다.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만든 노래다. 그때의 감정이 담겨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이정은 지난해 1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내는 향초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3년 전 장모님을 먼저 알고 있었는데, 막내딸을 만나보라고 하시더라. 농담인 줄 알았는데 제가 카페를 오픈한다고 하니 막내딸을 데려왔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후광이 비쳤다. 한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정은 2002년 1집 앨범 ‘7Dayz’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현재 제주도 애월에서 스튜디오특활을 운영하고 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