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모둠 닭구이→을지로 노가리 골목, ‘힙지로’ 탐방
[CBC뉴스] 2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을지로 맛집을 소개한다.
남다른 수트핏 뽐내며 퇴근길에 나선 직장생활 12년 차, 김대호 아나운서. 직장인의 저녁을 여는 대망의 첫 번째 퇴근길은 일명 ‘힙지로’라고 불리는 을지로. 복고풍 유행과 맞물려 젊은 층이 대거 몰리면서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먼저 직장인의 퇴근 발길을 사로잡은 것은 모둠 닭구이. 염통부터 다리살, 어깨살, 가슴살, 날개까지 총 5가지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숯 위에서 노릇노릇하게 익은 닭고기는 바삭한 껍질과 육즙이 가득한 살점의 조화가 일품이다. 테이블마다 놓인 개인 화로에서 직원들이 직접 구워주는 덕분에 더 편하고 맛있는 닭 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어지는 또 다른 별미는 닭 한 마리에서 고작 4g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횡격막 부위. 특유의 쫄깃쫄깃한 맛은 따라올 수가 없다. 여기에 노릇노릇한 구워진 주먹밥까지 먹으면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이대로 집에 가기엔 아쉽다! 을지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명소 바로 ‘을지로 노가리 골목’. 1980년대부터 형성돼 수많은 직장인의 퇴근길 저녁을 책임져왔다. 이곳은 노가리를 안주 삼아 시원하게 한 잔 마시는 직장인의 성지로도 유명하다. 직장에서 잃었던 입맛도 돌아오게 만드는 최고의 맛! 시원하게 한 잔으로 마무리까지 할 수 있는 반주의 성지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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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