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탈라 탈퇴 “전체적인 상황 판단…심려끼쳐”

2022-05-25     박현택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그룹 하이키 태국인 멤버 시탈라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하이키 소속사 GLG 측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그동안 하이키 멤버로 함께해 온 시탈라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에서 탈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본 사안에 대해서 당사는 아티스트 본인과 멤버들이 긴 시간 동안 깊이 있게 논의했고 전체적인 상황을 판단해 이러한 결론을 내리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디 시탈라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며, 또 꿈을 향해 다시 나아갈 하이키(H1-KEY) 멤버들에게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탈라는 지난 1월 하이키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부친이 군부 정권을 적극 지지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시탈라는 데뷔 쇼케이스에서 "저는 어떠한 정치적 입장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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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