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종복 “저는 연예인 번호 차단 전문가”
2022-05-26 박현택 기자
[CBC뉴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최근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개그계 엘리트’ 서경석과 ‘부동산계 BTS’ 박종복이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부동산의 신’으로 거듭난 서경석이 출연해 합격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서경석은 ‘어른들의 수능’이라 불리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서울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합격한 이야기를 터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작년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만 40만 명이 넘었는데 합격은 단 7% 정도였다“, ”60점 커트라인 중 60.83점으로 합격했다“라며 아슬아슬하게 합격한 후기를 생생하게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박종복은 연예인 고객이 있냐는 물음에 "최근에 한효주, 이종석의 부동산을 팔았다"며 "보통 연예인의 가족이나 소속사 관계자, 매니저 등을 통해 연락이 온다"고 밝혔다.
이어 박종복은 연예인과는 최대한 관계를 안 맺으려 한다고 전했다. 박종복은 "제가 연예인 번호 차단 전문가"라며 "연예인 1명 만나는 것보다 일반인 5명 상대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