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55년 청주 묵은지 비빔국수-최고 존엄 중식-옛날 탕수육 달인, 입맛 사로잡은 비결은?
[CBC뉴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55년 청주 묵은지 비빔국수, 최고 존엄 중식, 옛날 탕수육 달인 등이 소개됐다.
비빔국수&볶음밥 달인
청주 토박이들은 다 안다는 50년이 넘은 노포 중국집. 그런데 이 집에선 자장면 대신 비빔국수를 판다? 원래는 자장면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곳. 하지만 메인 요리사였던 할아버지가 다친 후 웍을 다루기 힘든 할머니가 비빔국수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던 덕분에 최근엔 ‘비빔국수 맛집’으로 소문이 났다.
넉넉한 양과 맛있기로 주변 사람들에게 소문이 자자한 할머니표 비빔국수. 그 특별한 맛의 비법은 직접 담근 3년 된 묵은 지에 있다. 시골 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볶음밥 역시 비빔국수만큼 톡톡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은둔식달-최고 존엄 중식 달인
성북구 노포 중식당. 이곳 음식은 먹고 나면 속이 부담스러운 게 전혀 없다. 남녀노소 매료시킨 기막힌 탕수육 맛이 일품인데 이곳에서는 특이하게 소스가 무조건 부어서 나온다. 탕수육 겉은 바삭하고 한입 베어 물면 찹쌀떡처럼 쫄깃하다. 이곳 탕수육 반죽 비법은 전분가루에 있었다.
은둔식달-옛날 탕수육
영등포 노포 중식당인 이곳은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가 유명하다. 푸짐한 양과 크기를 자랑하는 이곳 탕수육은 고소한 향이 난다. 탕수육 고기는 등심이지만 항정살처럼 쫄깃하다. 또 이곳 간짜장과 잘 익은 김치의 조화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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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