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탈모신약, 부작용 5% 미만…3상 시험 후 FDA 승인신청

2022-05-27     박은철 기자
뉴욕포스트

[CBC뉴스] 미국 탈모 신약 개발 소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콘서트 파마슈티컬스는 먹는 탈모치료제 신약 ‘CTP-543’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콘서트 파마슈티컬스는 지난 6개월 간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지역에서 18세에서 65세 사이의 심각한 원형 탈모 환자 706명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진행했다. 

결과 모발 재생률이 80%가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작용은 5% 미만에 불과했다. 

콘서트 파마슈티컬스는 향후 51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시험을 반복한 후 FDA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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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