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혁 사망, 일민 “고인의 몫까지 잘 해낼 것”
2022-05-29 이기호 기자
[CBC뉴스] 개그맨 임준혁이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별세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과 누리꾼들의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임준혁은 지난 27일 심근경색으로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42세. 유족에 따르면 임준혁은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일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사랑의뺏지’ 프로젝트 팀 활동하기로 한 준혁 형님이 심근경색으로 어제밤 자택에서 혼자 돌아가시게 된걸로 알려졌다. 친동생께서 직접 발견했다고 한다. 고인의 전화기 이슈로 지인들에게 부고가 전달 되지 못하기에. 밤이 늦었는데 혹시 저와 함께 아는 지인분들이 더 계실까, 부고가 최대한 많이 전달되도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일민은 "여러가지로 참 괴롭고 멘탈이 정말 많이 흔들린다"며 "이토록 가벼운 우리네 인생 무얼찾아 우리는 그렇게도 싸우고 이겨내길 반복하고 서로 사랑하기도 짧은 시간 먼저 떠난 고인의 몫까지 멘탈 부여잡고 꼭 잘 해내야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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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