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폭행 의혹’ 마녀는살아있다 사과와 해명, “PD는 아냐”

2022-05-31     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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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측이 갑질 폭행 의혹에 대해 해명과 함께 사과했다.

‘마녀는 살아있다’ 측은 30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향후 경찰조사가 진행이 된다면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며 “드라마 촬영 중 불편함을 끼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PD가 아니라 카메라 장비 차량 렌트 기사와 (주민 사이) 벌어진 일”이라며 “당시 상황에 대한 양측의 주장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면밀히 파악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 드라마 촬영팀에게 폭행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우리 집 주차장에 누가 주차해 어머니가 들어오시면서 빼 달라는 의미로 경적을 약하게 울렸다고 한다"며 "그랬더니 PD인지 누군지 주차해놨던 사람이 '아줌마가 뭔데 클랙슨을 울리냐'로 시작해 싸움이 벌어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글쓴이는 PD로 추정되는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욕설했고, 이를 막으려고 하자 남성이 자신의 팔을 가격했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서에 신고 접수한 상태"라며 "사과 한마디 없던 관계자들 다 기억한다. 무고한 일반 시민을 상대로 갑질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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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