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700만↑,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3일 앞당겨
[CBC뉴스] 영화 '범죄도시2'가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5월 31일 전국 26만 5,34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701만 3,556명이다.
'범죄도시2'는 개봉 14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700만 돌파 시점 37일을 23일이나 앞당겼다.
역대 천만 영화 '베테랑'(2015)과 '암살'(2015)의 700만 돌파 시점과 동일하게 흥행 질주 중인 '범죄도시2'는 '기생충'(2019) 이후 최단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의 최종 관객수 755만1990명 기록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2'는 개봉 첫날 천만 영화 '기생충'(2019) 이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개봉 2일만 100만 돌파, 개봉 4일째 200만 돌파, 개봉 5일째 300만 돌파, 개봉 7일째 400만 돌파, 개봉 10일째 500만 돌파 및 개봉 11일만 2022년 올해 최고 흥행 영화 등극, 개봉 12일째 600만 관객 돌파, 개봉 14일째 전편 흥행 경신 및 700만 관객 돌파까지 연일 흥행 신기록을 추가하고 있다.
한편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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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