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신지윤 탈퇴 “지속적으로 치료에 집중해야”

2022-06-01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걸그룹 위클리 신지윤 팀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1일 "신지윤이 위클리로 활동을 마무리한다"라며 "이에 위클리는 6인조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신지윤은 2020년 데뷔 이후 활동 중 불안 증세로 인해 두 차례 활동 휴식기를 가지는 등 최근까지 건강 회복에 전념하는 시간을 보내왔다. 

소속사 측은 “건강상 문제와 관련해 본인은 물론, 가족, 전문의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해왔다”며 “무엇보다 본인의 심리 상태에 초점을 둘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점,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디. 

신지윤 탈퇴로 인해 위클리는 이수진, 먼데이, 지한, 박소은, 조아, 이재희 6인으로 팀을 재정비한다. 예정된 컴백 준비 역시 6명 멤버로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신지윤이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며 "더욱 멋진 모습을 선보일 여섯 명의 멤버에게도 따뜻한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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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