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복귀포기, 당연한 수순 아니었나?
2022-06-02 박현택 기자
[CBC뉴스] 강정호가 한국 무대 복귀를 포기했다.
키움 고형욱 단장은 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강정호 측 에이전트로부터 복귀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직접 강정호와도 통화를 했고 강정호도 같은 내용을 알려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키움은 강정호와 선수 계약 체결 사실을 공개하며 KBO에 임의해지 복귀 승인을 요청했지만 KBO는 4월 임의해지 복귀를 허가하되, 키움과 강정호 간 체결한 선수계약은 승인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KBO리그 복귀를 포기한 강정호는 은퇴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한편 강정호는 KBO 히어로즈 시절 두 차례의 음주운전 경력도 모자라 피츠버그 소속이던 2016년 음주 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해 실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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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