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불참 “하차 아닌 녹화로 계속 참여 논의”

2022-06-05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국민MC 송해가 KBS 1TV ‘전국노래자랑’ 현장 녹화에 불참했다.

5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전날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 뉴타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진행은 송해를 대신해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가 맡았다.

송해 측은 불참 이유에 대해 "건강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나이가 있다 보니 지방까지 장시간 이동이 부담스러워서 현장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건강을 이유로 '전국노래자랑' 하차 의사를 밝히기도 했던 송해는 현재 제작진과 스튜디오 녹화로 방송에 계속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현장 녹화는 약 2년 만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3월부터 현장 녹화가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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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